본 포스팅은 올데이cc에서 초청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. 언제나 그렇듯이 란딩은 엄청나게 설렘을 안고 시작하게 됩니다.올데이 클럽하우스는 엄청 단정하고 깔끔합니다.비대면으로 체크인을 하고 나중에 정산도 비대면으로 하니 엄청 빠르고 군더더기 하나 없습니다. 체크인 후 바로 락카로 들어갑니다. 락카시설도 관리가 참 잘되어있습니다.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.관리하시는 분들도 무척 친절하시네요~^^ 올데이 세 번째인데 전 여태 양잔디인줄 몰랐어요. ㅎㅎㅎ어쩐지 파릇한 잔디가 넘나 이쁘더라니..ㅎㅎㅎ봄라운딩때는 정말 양잔디가 참 좋아요..더 더워지기 전에 올데이 몇번 더 가야겠어요.. 옷 갈아입고 바로 대식당으로 갔습니다. 골프장이 환히 내려다보이는 식당의 뷰가 참 멋지네요! 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