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날씨가 란딩하기 너무너무 좋아요~날씨가 아까워서라도 부지런히 다니는 중인데 손가락은 그렇지가 못해 느린포스팅 입니다. ㅎㅎㅎ6:59분 tee off 라 저흰 새벽 5:30에 츨발했어요~예정보다 이른시간에 도착했습니다. 아직은 어둑어둑한 클럽하우스가 보이네요..^^실내에 들어오니 제법 고급스런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. 강진이 고려청자로 유명한가봐요~내부에도 청자 몇점이 보입니다!!여기는 다산베아채 홍보대사인 선동열님 존 입니다. 슬슬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며 오늘의 라운드를 시작해 봅니다. 저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무척 멋져요~^^우리능 베아체 코스로 갔다가 장보고 코스로 나왔습니다. 다산베아체의 귀염둥이 냥이들!! 직원분들과 내장객들이 간식을 챙겨주시네요~^^드뎌 시작!!각 코스마다 바다를 ..